푸른 바다 내음을 가득 품고 자란 [싱싱특구] 양미리는 완벽한 겨울 제철 생선입니다.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양미리를 냉동해 가정에서도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죠. 통째로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. 비린 맛이 적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이 양미리는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양미리의 특징
양미리는 푸른 바다 내음을 가득 품고 자란 싱싱하고 통통한 생선입니다. 비린 맛이 적고 고소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.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양미리를 냉동 보관하여 가정에서도 그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보관 및 활용법
양미리는 냉동 보관(-18℃ 이하)하며, 해동 후 재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 양미리는 통째로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. 또한 조림이나 찌개, 튀김 등 다양한 요리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양미리 무조림 레시피
재료: 양미리 7마리, 양파 1/2개, 무 1/3개, 청양고추 1개, 홍고추 1개, 대파 15cm, 통깨
양념: 간장 2.5큰술, 고춧가루 2큰술, 올리고당 2/3큰술, 맛술 1큰술, 다진 마늘 1큰술, 참기름 약간
- 양미리를 해동하여 깨끗하게 세척한 뒤, 머리와 꼬리를 손질합니다.
- 무를 먹기 좋게 썰고, 양파는 채 썰며 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.
-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.
- 냄비의 아랫부분에 양파를 깔고 무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골고루 한 번 끼얹습니다. 그 위에 양미리를 올리고 나머지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어줍니다.
- 냄비 가장자리로 무가 잠길 정도로만 물을 부어 줍니다.
- 센 불에 팔팔 끓이다가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입니다.
- 양념장을 양미리에 끼얹어가며 국물을 졸여줍니다.
- 재료가 거의 다 익을 때쯤 고추,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.
-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: 양미리는 어떤 맛이 나나요?
A: 양미리는 비린 맛이 적고 고소하며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. 푸른 바다 내음을 가득 품고 자란 싱싱한 양미리를 통째로 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.
Q: 양미리는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?
A: 양미리는 냉동 보관(-18℃ 이하)해야 합니다. 해동 후 재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.
Q: 양미리를 어떻게 요리할 수 있나요?
A: 양미리는 통째로 노릇하게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요리법입니다. 조림이나 찌개, 튀김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.